“어떻게 하면 불법 스캔이 아닌, 정식 전자책 구매를 일으킬까?”
최근 종이책 대신 전자책으로만 교재를 출간하는 출판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종이값 상승에 따른 제작비 부담과 재고 관리 이슈 등도 문제겠지만, 가장 고민인 것은 종이책의 손쉬운 스캔 때문입니다. 한번 스캔된 교재는 삽시간에 불법 유통되어 출판사 매출을 갉아먹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단호하게 법적 대응도 해보고, 정부 차원에서 저작권 의식 캠페인도 벌였지만, 실효성은 크지 않았습니다.
불법을 이기는 건 법적 대응도 시민 의식도 아닌, ‘효용’ 입니다”

결국 해답은 하나입니다. 이른바 ‘넛지’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스캔본이나 종이책에서는 얻을 수 없는 디지털 학습만의 ‘효용’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사용자들은 알아서 정식 교재를 구매할 것입니다. 바로 OTT 시장과 스트리밍 음원 시장이 그랬던 것처럼요. 스콘이 새롭게 선보이는 ‘필기 공유’ 서비스는 이 문제 의식을 해결하고자 개발되었습니다. 단순히 편리한 기능을 넘어 학생들이 기꺼이 ‘정식 전자책’을 구매하게 만드는, 강력한 비즈니스 넛지를 공개합니다.
🟡 STEP 1. 불법 스캔을 압도하는 전자책만의 효용

학생들이 스캔본을 찾는 이유는 종이책이 불편하고 태블릿 학습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캔된 PDF는 정적인 이미지에 불과합니다. 스콘의 ‘필기 공유하기’는 정적인 데이터를 학습자간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살아있는 학습 데이터’로 바꿉니다.
- 스캔에는 없는 가치: 전교 1등 또는 과탑 필기, 선생님의 판서 또는 핵심 요약 노하우를 내 책 위에 그대로 얹을 수 있는 기능은 오직 스콘의 정식 전자책 환경에서만 구동됩니다.
- 양지로의 유인: 복제된 PDF로는 누릴 수 없는 강력한 학습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정식 콘텐츠를 선택하게 만드는 ‘학습적 우위’를 점합니다.
🟡 STEP 2. ‘도서 보유’가 전제된 철저한 수익 보호 모델

가장 핵심적인 비즈니스 ‘넛지’는 이것입니다. 누군가 공유한 필기 파일을 내 기기로 가져오더라도, 해당 도서를 스콘에서 정식으로 구매하지 않았다면 필기는 열리지 않습니다.
- 구매 전환의 강력한 명분: 고퀄리티 필기 데이터를 공유받고 싶은 학습자는 반드시 출판사의 도서를 구매해야만 합니다. ‘필기’라는 매개체가 새로운 구매를 일으키는 영업 사원이 되는 셈입니다.
- 보안의 재정의: 도서 원문은 공유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직 ‘필기 레이어’만 움직이기에 파트너사의 소중한 저작권은 완벽하게 보호되면서, 판매량은 증대되는 구조입니다.
🟡 STEP 3. 교재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자생적 커뮤니티

필기 공유가 활발해질수록 파트너사의 교재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하나의 플랫폼이 됩니다.
- 바이럴의 선순환: ‘필기 공유’라는 학습자들의 움직임은 자연스럽게 교재의 노출과 활용도를 높입니다.
- 콘텐츠 생명력 연장: 한 번 풀고 버려지는 교재가 아니라, 서로의 필기를 활용히며 N차 학습이 일어나는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진화합니다.
🟡 STEP 4. 지금 바로, 우리 교재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스콘만의 ‘필기 공유’ 기능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파트너사의 콘텐츠에 즉시 적용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기술적 고민은 스콘이 하겠습니다. 파트너사께서는 그저 양질의 콘텐츠만 준비해 주세요.
스콘은 단순히 책을 보는 뷰어가 아닙니다. 파트너사의 콘텐츠가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 받고, 더 널리 확산하게 만드는 비즈니스 파트너입니다. 지금 바로 스콘과 불법 시장을 이기는 새로운 디지털 전환을 함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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