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언제 들어오나요?"
요즘 스콘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문의인데요, 실제로 교재 입점 요청은 전년 대비 매월 평균 30% 이상 늘고 있습니다. 무거운 종이책 대신 태블릿 위에서 필기하며 공부하고 싶다는 학습자들의 목소리입니다. 도서관이나 카페를 둘러봐도 이제 노트북보다 태블릿과 펜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 흐름에 앞서 나가기 위해, 스콘이 ‘스콘 2.0’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교재를 찾는 검색부터 결제, 학습, 그리고 파트너사의 판매 관리까지. 서비스 전체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이 글에서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사용자가 교재를 만나는 순서 그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스콘 2.0, 전자책 플랫폼에서 '필수 학습 인프라'로

숫자가 변화를 먼저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스콘에서 서비스되는 교재 셋 중 하나는 최근 1년 안에 입점한 책입니다. 올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5% 늘었고, 누적 회원은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학습의 패러다임이 디지털로 옮겨가는 속도가 그만큼 가파르다는 뜻입니다. 스콘 2.0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사용자가 교재를 더 쉽게 찾고, 더 빠르게 열고, 더 오래 깊게 공부할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이 셋은 그대로 파트너사의 콘텐츠가 더 많이 알려지고 더 많이 판매되는 길이 됩니다.

🟡 STEP 1. 찾는 길 : 검색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도 교재가 닿습니다
지금까지는 책 제목을 알고 들어온 사용자만 그 교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스콘 2.0에서는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이 학생마다 최적화된 교재를 먼저 보여줍니다. 여기에 통합검색이 더해져, 원하는 교재를 훨씬 빠르게 찾고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파트너사 입장에서는 '제목을 아는 독자'만 기다리던 구조에서, 아직 내 교재를 모르는 학습자에게 먼저 발견되는 구조로 바뀌는 변화입니다.
🟡 STEP 2. 사는 길 : 마음먹은 순간과 결제 사이가 짧아졌습니다
국내 전자책 서비스로는 드물게 HTTP/3를 적용해, 첫 화면이 평균 0.84초에 그려집니다. 지하철이나 카페 와이파이처럼 신호가 고르지 않은 환경에서도 화면이 덜 끊기는 통신 방식이라, 어디서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결제에는 간편결제(카카오페이·토스페이)와 선불 충전식 스콘포인트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교재를 사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결제 완료까지, 이탈이 생길 틈을 줄였습니다.
🟡 STEP 3. 공부하는 방식 — 필기앱 플렉슬의 엔진으로, 더 깊게
스콘 2.0의 학습 경험은 TIME이 '2021년 최고의 발명품 100'에 선정한 필기앱 플렉슬(글로벌 누적 920만 명, 2025년 12월 기준)의 엔진을 고도화해 만들었습니다.
- 교재 위에 바로 필기하고,
- 여러 권을 하나로 묶어 단권화하고,
- 문제를 풀어 채점하면 오답노트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 선생님이나 친구와 서로의 필기를 주고받는 그룹 학습도 가능해졌습니다.
교재가 '읽는 파일'에서 '공부하는 도구'로 바뀌는 지점입니다. 한 번 사서 덮는 책이 아니라, 시험 때마다 다시 열리는 책이 됩니다.
🤝 새로워진 스콘과 함께하세요

파트너사를 위한 개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판매 현황이 궁금할 때마다 문의하고 회신을 기다리셔야 했던 일들을, 이제 새로 연 '스콘 파트너 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콘이 준비하는 것이 있습니다. 스콘에는 다른 서점에는 쌓이지 않는 것이 쌓입니다. 학생이 어디에 밑줄을 긋고, 어디를 다시 읽고, 어디서 오래 멈췄는지 등 종이책이라면 책장을 덮는 순간 사라졌을 공부의 흔적입니다.
스콘이 준비하는 AI는 답을 대신 써 주는 쪽이 아니라, 이 흔적을 신호로 읽는 쪽입니다. 많은 학생이 밑줄 친 대목은 "이 단원의 핵심은 여기"라고 정리해 주고, 유독 오래 머물고 되읽은 페이지는 "지금 이 부분이 약하다"고 짚어 줍니다. 요약과 복습이 교재 밖이 아니라 교재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오래 열리는 책은 오래 팔립니다. 나아가 학생들이 어느 단원에서 많이 막히는지를 익명으로 집계해, 개정판을 기획하실 때의 근거로 제공하려 합니다. 찾는 길, 사는 길, 공부하는 방식, 그리고 파트너 경험까지. 스콘 2.0은 서비스 전체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콘텐츠에 학습 인프라를 더하는 가장 빠른 길, 지금 스콘에서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상담을 신청해 주시면 맞춤형 디지털 학습 전환 가이드를 보내드립니다.
본 블로그를 통해 문의 주시는 파트너사께는 스콘 가이드북과 디지털 전환 전략 컨설팅을 우선적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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